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이벤트/Fate/Accel Zero Order (문단 편집) == 기타 == 페제와의 콜라보는 우로부치가 한가할 때 "페제랑 콜라보 할까? 아니 내가 써보고 싶어"라며 부추긴게 성사되어 나왔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30520&page=1&exception_mode=recommend|나스가 타입문 에이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우로부치가 만든 이번 이벤트의 시나리오 초안은 '''이 캐릭터가 이 캐릭터를 죽이고 끝나는, 페제보다 더 암울하게 진행되어버려서''' 퇴짜를 놨다[* 앞으로도 초안이 알려질 일은 없겠지만 현재까지 커뮤니티상의 추측에 따르면 수호자로 불려온 [[에미야 키리츠구]]가 성배로서 기능하기 시작한 [[아이리스필]]을 살해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나스와 우로부치 대담에서 밝히길 초안에 대해서는 작가 개인으로서는 써봄직한 이야기이나 FGO는 엔터테인먼트 게임이기 때문에 퇴짜를 놓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번 CM 역시 [[A-1 Pictures]]가 아닌 [[Fate/Grand Order/이벤트/「공의 경계/the Garden of Order」|the Garden of Order]]의 CM을 제작한 [[ufotable]]에서 제작되었다. CM 마지막에 등장한 붉은 후드를 쓴 정체불명의 인물은 유출 목록에 있었던 에미야 [어쌔신]으로 보이며, 이번 이벤트의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어새신(4차)|백모의 하산]]이 출현할 확률도 꽤 높은 것으로 추측 되었다. 초기에는 배포 서번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이번에도 배포 서번트는 없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배포 서번트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기간도 긴 편인데 왜 배포가 없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래서 이벤트 진행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고 이벤트를 설렁설렁 넘기려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배포 서번트 캐스터 아이리스필[헤븐즈필]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딜라이트 측에서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것으로 판단한 듯. 전반적인 이벤트 구성은 전에 열린 [[Fate/Grand Order/이벤트/「공의 경계/the Garden of Order」|공경 콜라보]]와 [[Fate/Grand Order/이벤트/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발렌타인 이벤트]]를 짬뽕해서 이루어 졌으며 공경 콜라보에 비하면 노가다 정도가 훨씬 줄어들었다. 공경 콜라보에서 가장 유저들이 불만을 표시한게 몬스터 200마리 잡기와 같은 극한 노가다였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잡기도 최대 100마리이며 교환 아이템 수집을 통한 미션 달성도 최대 500개를 요구하던 공경 콜라보와 다르게 300개 정도로 수월해졌다. 이벤트 오픈 당시에는 저레벨 던전의 아이템 드랍률이 좋지 않아 비판이 많았는데 드랍률 패치가 이뤄지면서 효율이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미션 달성도 더 쉬워졌다. 또한 고난이도 던전이라 할 수 있는 EX랭크 던전도 상성빨을 기대할 수 있는 고렙 프렌드나 언제나 만능(...)인 고렙 버서커 프렌드 + 저렙이어도 이들을 잘 서포트해줄 맴버들로 파티를 짜서 가면 어중간렙 유저들도 그럭저럭 깰 수 있는 난이도로 나온 것도 나름 좋게 보는 유저들이 있다. 이유는 한 번에 고피통의 몹들이 우르르 튀어나오는게 아니고, 보스몹을 제외한 주변 잡몹들은 대략 1만대의 HP라서 어중간한 렙작 상태의 1 ~ 3들도 브체 쓰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낮게 나왔고, 보스몹과 바로 붙어나오는 잡몹들의 피통도 강화 건 대군보구 좀 날려주면 엔간해서 털리는 수준이었기 때문. > "플레이 시간/제로" > "プレイ時間/zero" > - pako, [[https://twitter.com/pakosun/status/725583826433368064|이번 이벤트에 대한 소감 중]] 그리고 원래 이벤트가 시작될 시간은 27일 오후 10시부터였으나 연장점검으로 인해 28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되었고, 28일 1시부터 서버 혼잡으로 인한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28일 8시 20분 부터 또 점검을 시작했다(...) --[[죠지 죠스타 1세|거꾸로 생각하는 거다.『별사탕 받는다』라고 생각하는 거야]].-- 28일 정오에 또 무기한 점검을 시작했다. 28일 16시 12분부터 다시 무기한 점검을 시작했다. 28일 20시 00분부터 다시 무기한 점검을 시작했다. 28일 21시 34분 서버 재오픈한지 30분만에 벌써 포우 마라톤과 함께 99에러가 뜨기 시작했다. 5월 1일 14시 00분부터 15시 00분까지 다시 임시 점검을 하였다. 5월 3일 1시부터 7시(예정)까지 점검중이다. 서버 상태는 여전히 장난이 아니다. 중간중간 계속해서 1시간정도 계속 점검을 했고, 29일 이후에는 점검은 없지만 서버 상태는 여전히 최악이라 엄청나게 느리고 툭하면 통신 에러가 뜬다. 점검을 하면 성정석을 줘야하니 배째라는 식으로 점검 안 하고 넘어가려는 듯. 위의 pako의 발언도 그렇고 달갤 등지에서는 실제로 서버 폭주에 대응을 하는게 아니라 유저 동접을 분산시키려고 점검을 남발하는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 정도. 그런데 딜라이트 측의 4월 29일자 공지를 보면 부정한 수단을 사용한 대량 엑세스가 이번 서버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결국 딜라에서 보다 못한것인지 아예 중국, 대만 IP를 싸그리 차단해버렸다. 그러나 서버 증설이 끝난 이후 다시 차단을 풀어주었다. 얼마나 이번 이벤트에서 서버 점검을 자주했는지는 그냥 점검 보상으로 뿌려진 성정석 수만으로도 짐작 가능할 정도. 딜라이트에서는 점검 1시간당 돌 1 ~ 2개의 비율로 점검보상을 주는데, 4/29일에 전날 점검보상으로 뿌려진 것만 무려 37개의 성정석이 뿌려졌다. 원래 2주짜리 이벤트였지만 하도 본섭인 일본 서버가 다운되는 바람에 3주로 기간이 연장되었는데, 이 3주의 이벤기간을 중섭, 북미섭, 한섭에서도그대로 적용해서 해외섭들은 서버다운없이 3주라는 역대급으로 널널한 이벤트가 되었다. 사과를 안 먹어도 간단히 올교환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마테리얼이 2018년 10월 말부터 돌연 오프닝과 반복되는 성배 회수를 제외한 내용이 삭제되었다가, 11월 5일 업데이트로 다시 살아났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